출산 후, 임신기간 동안 갑자기 상태가 좋아지지 않아 피부과 내원을 하였습니다.베루말을 처방받아 자가 치료를 시작했으나,호전되지 않고, 뜯어낼 때마다 염증 증상으로 진통제도 먹어야 해서 힘들었습니다 ㅜ_ㅜ냉동치료를 권유받았으나, 이미 통증으로 힘들어서 화접몽을 알고, 내원하여 치료하였습니다.처음엔 반신반의하며 한약과 입욕을 시작했는데,정말 통증 없이 잘 나아져서 만족스럽습니다.(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한약을 먹고 나서 컨디션도 더 좋아진 듯?)원장님도 뵐 때마다 유쾌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강추요b<손><발>
언제부터인지 기억이 나기 전부터 아토피가 있어서 치료 받았어요. 종합병원
피부과에서 주사,약물치료,연고,주사치료를 7년 동안 했는데 피부과 약은 먹을 때만 가라앉고 약을
안 먹으면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 반복 ㅠㅠ 가려움으로 깊은 잠을 자 본지가 너무 오래라 일상도 짜증이
나 있을 쯤 친구 소개로 화접몽이란 피부 한의원을 알게 되고 원장님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기대하게 됐어요.손에 하는 약초팩이란 것과 한약으로 면역력과 체질 개선을 해보자는 원장님 말대로 일단 한약치료를 먼저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인거 같아요. 가려움이 진정이 되니 잠도 잘자고 얼굴 표정부터
밝아져 ㅋㅋ 남친도 생겼어요. 너무도 친절한 원장님과 선생님들 감사 드리고 한약도 꼬박꼬박 잘 먹고
남은 치료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스테로이드의 공포에서 벗어난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